2009년 10월 19일
영혼의 크림빵
켄지신이시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머릿속의 샤이니와 가장 닮은 곡.
달달하고 다정하고 여리고 보드랍고 상큼하며 활기차다.
애들 보컬이 나직하게 마음을 간지럽히며 치고 나오기 시작하는 도입부는 내 인생의 사운드트랙으로 쟁여넣을 테다 ㅠㅠㅠㅠㅠ
흐어허허허너허훋어허허ㅓㄷ허허허ㅓ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by | 2009/10/19 14:53 | shine, baby...shine! | 트랙백 | 덧글(2)



![[수입] And You Think You Know What Life'S About](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692436197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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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느꼈지만 표현력이 정말 좋으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조조는 미리듣기만으로도 핥핥이였는데 전체로 들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ㅠ
곡 전개가...우오..켄지 곡이라고 왜 미처 예상 못했는지 ㅠㅠㅠ
개인적으로다가 링딩동은 조금 아쉬운감이있었더랬습니다ㅠㅠㅠ
들을수록 빠져드는(!) 맛은 있으나 보컬듣는맛에 듣는 샤이니 노래라ㅠㅠㅠㅠ
(링딩동을 한번도 안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사람은 없다는 리플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실력은 점점 좋아지는데 에셈이 그걸 따라갈 곡빨이 조오까 안받쳐주는것 같기도 하고 아숩습니다ㅠㅠㅠㅠㅠ
그래도 뮤비 때깔은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유먹는데 왜 그렇게 퇴폐적인 분위기가 나는지 참말 좋았었더랬습니다ㅠㅠㅠㅠㅠ
전 조조 들었을때부터 켄지신의 향기를 맡았다능.
이렇게 노골적으로 80년대 팝 팬 그것도 신스팝 팬 티 팍팍 내는 작곡가는 흔치 않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이번 조조는 켄지의 80년대 팝 사랑의 결정판이라고 봅니다. 과거의 아기자기한 멜로디들이나 뽕빨나는 사운드들을 잘 챙겨온데다 2009년의 샤이니에 어울리는 세련됨까지 고루 겸비한 그야말로 역작입니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켄지신이시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링딩동도 몹시 좋은데요, 누나 말씀처럼 보컬 듣는 맛은 좀 덜하긴 합니다. 워낙 기계음 칠갑을 해놔서...
근데 또 그것이 나름의 매력이.....
하ㅠㅠㅠㅠㅠ 링딩동링딩동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애기들이 한소절씩 뱉을때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특히 태민이 특유의 감기든 목소리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확 터지는 부분이나 보컬로만 치고 나오는 도입부나 종현이의 분골쇄신은 머슷트 고우 온이기도 하구요. ㅠㅠㅠㅠㅠ 잘난 색히 우쭞쭈주주주 ㅠㅠㅠㅠㅠㅠ
전 이번 미니에서 조조와 링딩동을 건진 것만으로 마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늠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