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을 달리는 숨가쁜 덕질을 하며 수없이 하는 생각이 '이때만 입덕했어도.......' 라는 부질없고 쓸데없는 후회......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 애들 청춘의 정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그 리즈의 도입부;;부터 덕질을 했으면 내 퐈순인생이 좀 더 풍요롭고 은혜롭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어떤.........................껄껄 ㅠㅠ
늦덕에겐 그림의 떡인 팬미팅을 앞두고 부쩍 더 그런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데,
암만 데뷔시기의 애기들이 귀요미였다고 한들(feat. 상걸작 리얼리티 신인왕)
암만 지민이가 데뷔곡에서 복근을 까서 방탄 연관검색어에 칠갑이 되어있다한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의 노래들이나 무대들을 보면 당시에 그걸 봤더라도 내가 덕후가 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더라. 사실 그때 그시절 학교타령 블라블라하던 자료들은 아직까지도 품지 못하고 있다는 슬프고 못난 사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금의 방탄이 있게 만든 분기점이 되어준 상남자도, 노래도 좋고 안무도 근사하고 다 좋다 좋긴한데 일단 "되고퐈 너의 오퐈".... ㅠㅠㅠ 크흡.... 가사의 장벽이 입덕을 가로막았을 것이고...스...스타일링도 넘나 내 취향이 아닌것 ㅠㅠㅠㅠ 그렇다고 그 모든것을 뛰어넘을 만큼 노래가 좋거나 내 귓구녕을 조져 놓을만큼 쥑여주는 보컬이 있다거나 한 것도 아닌지라 도저히 내 취향으로는 품지 못하였을 것이 자명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엇보다 나의 절대적이고 취향저격적인 입덕요정이자 출구봉쇄요정인 지민이의 비주얼이 이때는 넘나 내기부가 아닌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시기때 지민이가 뭔가 좀 못생김이 묻었다고 해야하나? 살도 좀 올랐던 시기인듯 하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입덕요정 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그 아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인 예비덕후의 시선을 한눈에 잡아끄는 그 무언가를 갖춰야 하는데 이때의 지민이는 오래 두고보아야 이쁜... 덕질을 하면서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그런 어떤 시절이었던지라...ㅠㅠㅠㅠ
.....덕후 주제에 품평회해서 미아네 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확실히 덴져부터는 지민이의 마성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ㅠㅠ
아직까지 젖살이 덜빠지고 턱밑이 오동통한 지민이지만!!ㅠㅠㅠㅠ 숨막히는 귀여움 뒤로 스물스물 피어오르며 자기주장을 펼치기 시작하는 지민이 특유의 색기가 덴져때부터는 예비덕후의 눈에도 보이기 시작했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주얼적으로도 한갑자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일단 파트가 많이 늘어나면서 후렴구에서 확실히 치고나오는지라 여러모로 큐티섹시에 한평생을 저당잡힌 퐈순이라면 저 알토란같은 어빠를 놓칠수도 없고 놓쳐서도 안될거슬!!!!!!!!!!!! (-> 난 못봐서 놓쳤지만.....줴길..)
지민이만 나시에 라이더베스트 매치한 것도 겁나 취향저격이고 중간 개인컷때 루즈한 나시입고 애새끼미 넘치게 복싱해줘서 비기트(...)관계자 여러분과 우리 금쪽같은 지민이에게 마냥 고맙고 뻐렁치고 막 그렇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리믹스인가;;;;
그래도 우리 지민이 이쁘고 건조하게 나와서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 지민 이즈 뭔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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